APEC 여성경제회의 공식 부대행사 심포지엄 "지속가능발전과 여성의 경제 참여"
- 양평원, 제22회 국제심포지엄 성료

□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(원장 김삼화, 이하 양평원)은 8월 5일(화) 오후 2시, 서울 페럼타워(3층 페럼홀)에서 약 150분간 진행된 ‘제22회 국제심포지엄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(수) 밝혔다.
ㅇ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오는 8월 12일(화) 개최될 APEC 여성경제회의의 부대 행사로서 마련되었다.
ㅇ 특히 2025년 APEC 제1차 여성경제정책파트너십(PPWE)과 연계된 국내외 성평등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‘지속가능발전과 여성의 경제 참여’ 주제로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, 효과적인 정책 방향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.
□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총 4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되었다.
ㅇ 먼저, 유엔여성기구 아태지역 사무소의 세실리아 티노닌 통계학자, 유엔인구기금 서울사무소의 오사 토르켈손 소장, 도쿄대학교의 유코 이타쓰 교수가 APEC 회원 여성경제참여 현황과 과제, 정책 지원 및 디지털 분야 여성경제참여 활동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.
ㅇ 이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박선영 본부장, 중앙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 신현옥 센터장이 한국의 여성경제활동 촉진을 위한 노력과 성과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.
□ 주제 발표 후 이어진 토론에는 동아대학교 임소연 교수, 이화여자대학교 김상준 교수, 성균관대학교 원병묵 교수가 참여했으며, 교보생명 대외협력담당 허금주 전문위원이 좌장을 맡아 심도 깊은 논의를 이끌었다.
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김삼화 원장은 “APEC이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과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번영 실현을 위해서는 연결(Connect), 혁신(Innovate), 번영(Prosper)을 중심으로 남녀의 동등한 경제활동 참여가 필수적“이라고 강조하며,
ㅇ “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(AI) 확산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여성이 과학·기술·공학·수학(STEM) 및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 체계적으로 역량을 강화해야 할 시점이며, 우리 사회 전반의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.”라고 전했다.
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다가오는 APEC 여성경제회의에 대한 국내외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며, 성평등 지식 공유 및 확산을 위한 글로벌 허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향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.
♠ 추가문의 : 문화협력부 윤상아(☎02-3156-6079)
♠ 출 처 :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