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애인 복지 분야 종사자의 양성평등 직무역량 향상
- 양평원,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종사자 대상 맞춤형 콘텐츠 개발·시연
- 장애인 복지분야 ‘성인지 직무교육’ 정규 편성으로 콘텐츠 활용 및 효과성 강화

□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(원장 김삼화)은 한국장애인개발원(원장 이경혜, 서울 영등포구 소재)에서
장애인 복지 분야 종사자를 위한 양성평등 교육 콘텐츠 4종에 대한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20일(목) 밝혔다.
□ 이번 시연회는 2023년도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과 한국장애인개발원 간 체결된 업무협약(MOU)의 후속 이행조치 중 하나로서,
ㅇ 양 기관이 협업을 통해 개발한 발달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종사자 대상 성인지 직무교육용 콘텐츠*를 교육관계자 대상으로 시연하고
향후 교육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서의 의미를 갖는다. * 레디액선, 내 일을 위한 성인지 감수성 (4차시)
ㅇ 이날 시연된 콘텐츠 4종은 발달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 현장 사례에 기반하여 개인·조직·기관 차원의 다양한 대응방안을
성인지 관점에서 제안하는 영상 콘텐츠로서 종사자 맞춤형 양성평등 사회복지 실천 역량을 지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.
□ 한편 해당 콘텐츠를 활용한 ‘성인지 직무교육’이 올해 3월부터 한국장애인개발원 직무교육 과정에 정규 편성될 예정이며,
이를 통해 종사자 개인의 직무수행 지원뿐만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인 국민의 편익을 더욱 향상시키는 기반 마련에 기여하게 된다.
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관계자는 “콘텐츠 기획-개발-감수 전 과정을 수요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 및 종사자의 협업과 참여로 진행한 만큼,
발달장애인 활동지원 현장 사례 중심의 전문성 있는 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었다”라고 이번 협업의 과정을 설명했다.
ㅇ 아울러 “성인지 직무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운영하는 발달장애인 활동서비스 종사자 이러닝 센터(edu-broso.or.kr)에서 3월 말부터 제공되며, 8,000명에 이르는 발달장애인 활동지원 종사자의 양성평등 실천역량 강화를 지원할 예정“이라고 향후 기대감을 전했다.
□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발달장애인 관련 교육 사업의 연계를 통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 추진하고,
더 나아가 대국민 접점에 있는 공공서비스 종사자 대상 직무현장별 맞춤형 양성평등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.
♠ 추가문의 : 공공교육부 노하늘(031-936-5941)
♠ 출 처 :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